경주 황리단길 이색 서점, 책을 약처럼 처방해주는 책방 어서어서


경주 황리단길 이색 서점, 책을 약처럼 처방해주는 책방 어서어서

당일치기로 다녀온 경주여행 2탄!사실 2탄이자 마지막회...ㅋㅋ궁금하지 않겠지만 경주 당일치키 코스는맷돌순두부 - 아덴카페 - 안압지 - 선덕여왕촬영지 - 첨성대 - 어서어서 - 교리김밥 교동본점대략 1시쯤 도착해서 4~5시간 돌아다닌 코스!내가 다녀온 경주여행 코스 중 가장 만족했던.. 사실 이번 코스에서 안가봤던 코스는 딱 2곳인데바로 아덴카페와 어서어서 서점!이 두곳을 코스에 넣지 않았다면 정말 후회했을 듯"어디에나 없는 서점, 어디에도 없는 서점"이 문구가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곳 요즘 경주에서 뜨는 황리단길이라는 곳에 위치했는데맞은편 작은 공용주차장도 있음!평일이라 운 좋게 주차도 바로 하고 좋았는데주말엔 역시나 사람이 북적북적할것 같은 느낌...? 황리단길엔 피자와 카페는 물론새로 생기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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