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철인 3종 선수입니다. 매일 수영, 달리기, 바이크, 등산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나는 건강하다’는 믿음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몸이 무거워지기 시작한다고하드라구요 ㅠㅠ특히 목과 어깨 뒤쪽이 뻐근하다고 하드라구요 피부색도 칙칙해졌습니다. 머리카락도 가늘어지고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슬퍼지네요 특히 M자 탈모가 큰 스트레스 주는거 같드라구요 제가 여기저기 발품팔아 찾고 찾았던 그곳 리바디&뷰티를 찾았어요 그리고 오빠한테 소개시켜주었지요. 두피 관리 좀 받으라며 ‘좋은 곳’을 예약해놓고 가보라고 했어요 ㅇ지금부터 오빠의 찐 후기 오늘 이 곳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피부, 두피, 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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