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스테이크와 만남

7.2(금)해빙일기 1.건강프로젝트 : 6.2km /물 500ml 2. [6/22(화)]Having 1)큰아들 3학년때 알게 지내던 언니들과 동생을 만났다, 사람들과 쉽게 가까워지는 타입이 아니지만 언니동생들 모임은 다들 겸손해서 쉽게 마음을 열었다. 모임이름은 34모임이다. 34모임은 계로 뭉쳐진 더 응집된 사이기도 하다. 오늘은 오랜만에 만나 언니들 동생과 함께 고급스런 음식 플렉스를 해 본다, 1인 8만원하는 코스요리를 함께 먹어본다, 음식이 어니라 예술을 먹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해외에 놀러와서 음식 탐방을 하는 느낌이다 고급스런 음식과 외국의 맛이 카메라에 담아 본다, 마음씨 좋고 겸손하고 재미있는 언니들, 동생이 함께 해서 내 입의 입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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