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받고 왔어요

오늘은 헬스장에 사람이 없어서 마스크 벗고 시원하게 운동할 수 있었다 날씨가 더우니 땀이 많이 난다, 오늘은 6.2km 클리어 1)피부 관리를 받으러 갔다, 요즘은 협찬으로 일주일이나 이주일에 한번은 피부관리를 받으러 가는 거 같다, 누워있으면 화려한 손기술로 클렌징을 해주시고 다양한 앰플로 피부에 흡수후팩으로 마무리 해주신다, 집에서 하는 거랑 다른 점은 좀더 손기술이 화려한 것, 가만이 있어도 관리해주신다는 것 피부정보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좋다, 이런 기회가 있음에 감사한다, 안락하고 편한날이다, 2)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볼 용기가 있다, 전에는 모르면 속으로만 생각했었다, 괜히 질문하면 나 때문에 강의시간이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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