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빵집 노밀빵(NO 밀가루, NO설탕) 먹고 왔어요


전주빵집 노밀빵(NO 밀가루, NO설탕) 먹고 왔어요

오늘 4살꼬맹이가 다리가 아파서 어린이집도 쉬어서 아침, 점심, 저녁 3끼를 차려져야 하는데요. 날씨도 덥잔아요 이런날은 에어컨 빵빵한 카페가서 아침을 해결하고 오면 더 좋죠, 저는 빵떡을 좋아해서 좋아하는 만큼 제 몸에 축적되고 있어요 몸무게 계속 상승중 ㅠㅠ 날씨도 더운데 살까지 찌면 몸은 답답하고, 외모는 몬생겨져 속상해지네요, 그렇다고 빵순이인 제가 빵을 안먹을 수는 없지요, 빵은 저를 힘내게 해주는 원동력이에요ㅎㅎ 이런저에게 한줄기 희망같은 빵집을 발견했어요. 그것도 가까운 저희 동네에요 밀가루가 안들어가는 빵이 있데요. 이름도 노(NO)밀빵이에요 (노우 설탕, 노우 밀가루)밀가루 설탕 안들어가는 빵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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