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전집 조선제일전 오빠랑 다녀왔어요


전주전집  조선제일전 오빠랑 다녀왔어요

어제 4살 꼬맹이가 술 취한 아빠랑 놀다가 그만 다리를 삐긋했어요. 아빠는 기억이 없데요~ 화(火)가 나지만 화(火)를 참아봅니다, 어쩔 수 없이 오늘 저만의 자유시간을 반납하고 행복하게 아이랑 하루를 보내봅니다. ㅎㅎ 어린이집을 쉬고 병원에 가야해서요. 다행히 괜찮다고 하는데 다리를 쩔뚝 하네요ㅜㅜ 곧 좋아지겠지요~ 오늘 어린이집에 안가서 저에게 주어진 자유시간은 단 1분도 없네요ㅠㅠ 아이랑 하루종일 있으니(?) 점점 더워지고 다크써클이 아래로 내려옵니다ㅎㅎ 이렇게 날씨도 몸도 더울 때는 기름진 음식과 시원한 막걸리 한잔 먹으면 에너지가 다시 생길거 같아요. 가까운곳에 전집이 있더라구요 근데 맛도 좋다고 하니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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