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룸식당 “고기맛 끝내 주는 전주 금색돼지”

벌써 토요일이에요~오늘 입춘이라고 하드라구요. 다들 여름 휴가중이신거 같은데 벌써 봄이 오네요. 저는 늘 휴가때 오빠가 일해서 9월에 휴가를 가거든요, 토요일인데 일하느랴 고생하는 오빠를 위해 고깃집에 다녀왔어요 힘보충에는 고기~입니다 제가 찾아간 곳은 효자동에 있는 금색돼지에요 돼지 품종을 대한민국 0.3% 얼룩도야지를 사용한다고 해서 얼마나 맛이 좋은지 확인해보러 갔어요. (얼룩 도야지란?맛과 질을 높이기 위해 좋은종으로 교잡종하여 탄생한 품종이라고 하네요) 먼저 매장에는 테이블이 있구요 내부안이 고깃집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할 정도로 깔끔하고 냄새도 없어요 레스토랑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룸이 따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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