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쿡스> 돈까스 : 남도 맛집

진도 여행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오면서 마지막 점심 식사를 하고 온 <진도 쿡수> 돈까스 남도 맛집이에요. 처음 들어왔을떄 깔끔한 인테리어를 보며 잘 들어 왔구나 생각이 들었죠. 여행할 때 내 지역이 아니라 조심스러운데요. 잡지에 나올 만한 깔끔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어요 원래는 해산물을 먹으려고 했는데 큰아이가 싫다고 해서 발걸음을 돌렸어요. 특산물 판매점 앞에 보니 돈까스파는 곳이 있더라고요. 이 메뉴는 가족 모두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들에게 물어보니 긍정적 반응~이라 방문하게 되었지요 오전 11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하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시간이 단축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오후나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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