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음력 설 표기 캠페인 실시


서경덕, 음력 설 표기 캠페인 실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표기하는 설 명절의 명칭이 '중국 설(Chinese New Year)'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를 '음력 설(Lunar New Year)'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며 설 연휴 동안 누리꾼들과 함께 '음력설 표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경덕,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기업에서 중국 설 표기" 서경덕 교수가 19일 설연휴를 앞두고 국제기구와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음력 설(Lunar New Year)을 중국 설(Chinese New Year)로 표기한다고 밝히면서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SNS에서 UN에서 공식 발행하는 설 기념우표와 애플 유튜브 채널의 영화 제목, 나이키 티셔츠 판매 홈페이지 등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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