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명품가방판매 후기 _ 엄마 루이비통 명품백팔기 완료!

대신 팔아 드림 엄마 명품백 마이럭션 이용 후기 ㅋㅋ 때는 추석 이전 엄마에게 이번엔 용돈이 아닌 작은 버버리 포켓백으로 선물하기로 함 금액은 꽤 비쌌지만 그래도 생신과 붙어 있기에 큰맘 먹고 동생이랑 함께 질러드렸음 엄마는 사실상 가지고 있는 루이비통 몽테뉴가방을 좀 크고 무겁다는 것 때문에 처음엔 좋아했지만 이젠 잘 들지 않는다고 팔생각을 하셨는데 이번에 버버리 드리면서 파는데 도움을 드리고 우리가 그 금액 가지기로? ㅋㅋ(맛있는거 다같이) 그래서 이것저것 검색했는데 검색알고리즘을 잘 탔는지 인스타그램에서 마이럭션이라는 광고를 보고 한번 이용해 보기러 함 블로그도 들어가서 한번 꼼꼼히 보고~ 24시간내 평균견적 5개? 일반 업체에게 계속 금액 물어보고 다니기 귀찮은 우리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생겨난 앱같은데 암튼 우리가 견적요청을 하면 업체견적을 직접 우리한테 제공해주고 선택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접속해서 꼼꼬옴히 ~ 살펴보고 가방뿐만 아니라 시계 지갑 등등 요청이 가능한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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