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육아] 잠수네 책벌레 스타트!!! - 고생했어 2021년


[책육아] 잠수네 책벌레 스타트!!! - 고생했어 2021년

안녕하세요. 애둘아빠 추쌤입니다. 오늘은 산부인과 빼고 애둘아빠만 써봅니다. 예전에 한 여자의 남편, 한 여자의 아빠라고 말한 적도 있었는데, 어느새 애둘아빠가 되버린지 꽤 오래됐네요. 오늘을 마지막으로 2021년도 마무리했고, 6살과 4살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늘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지가 늘 고민입니다. (저만 그런 거 아니죠? ㅋㅋㅋ) 제 블로그에 종종 들어오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아침마다 이것저것 할 것 하고 출근하는데요. 10월부터 해서 하루에 책을 최소 한 권씩 읽어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과의 스킨십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인데요. 처음에는 하루 5권씩 욕심내서 하려고 했었는데, 한 권도 못 읽어주는 날..........

[책육아] 잠수네 책벌레 스타트!!! - 고생했어 2021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책육아] 잠수네 책벌레 스타트!!! - 고생했어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