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하는 일을 줄여야 한다는데...또 일 벌림...


점점 하는 일을 줄여야 한다는데...또 일 벌림...

2021년 12월 31일 제야의 종소리 방송을 찾기 시작하면서 뜨기 시작한 첫째 아이 목도리 입니다. 우연히 쿠팡에서 발견한 아주 이쁜 핑크색을 보고 털실을 샀는데요. 배송받고 확인해보니 목도리용 실이 아니었어요 ㅋㅋㅋ... 주로 가방을 만드는 뜨개실이라는데.... 와이프에게 한쿠사리 먹었습니다. 개당 실뭉치당 6000원 주고 샀으니 엄청 싼 건 아닌 듯한데 뜨린이라서 대략적인 시세도 모르도 걍 샀습니다. 핑크색에 꽂혀서 샀는데 링크 올리면서 보니깐 훨씬 더 이쁜 핑크도 있네요... 아래 링크에 있는 것 처럼요 ㅠㅡㅠ 어찌됐건 이지베틀이라는 꿀템으로 목도리 짜기 시작했고 딸내미껀 완성했습니다. 한 4년 전에 샀었나? 그때 당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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