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틔움 긴생각) 웰빙 디저트, 담백 바삭 고급 수제 구움과자 구쁘랑


(틔움 긴생각) 웰빙 디저트, 담백 바삭 고급 수제 구움과자 구쁘랑

아침과 점심 사이 점심과 저녁 사이 그것을 우리ㅣ는 '간식'이라고 부르죠ㅎㅎ 또 저녁을 먹은 후 배가 출출하다면 '야식'을 먹기도 하죠! 금방 배가 꺼져 자꾸 허전하고 무엇인가 먹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요? 많이 먹기에는 너무 부담스럽고 간단하게 초콜릿 같은 단것을 먹을까 싶지만 색다른 맛이 당길 때 '간식 하나도 아무거나 먹을 순 없잖아!'라며 이런저런 고민이 들 때 그럴 때 추천드리고 싶은 디저트가 하나 있답니다 틔움 긴:생각 구쁘랑 구쁘랑 구쁘랑 우리나라 말 인가? 어느 나라말이지?? 그 궁금증 풀어드립니다ㅎㅎ 구쁘랑이란 '구쁘다'(허전하여 자꾸 무엇이 먹고 싶다)라는 순우리말과 단어 '사랑'을 조합한 합성어입니다. 참 예쁜 단어죠?ㅎㅎ '구쁘다'라는 단어가 자주 쓰이는 단어가 아니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잊힌 표현이라고 해요 하지만 이 글을 보고 있는 분들이 기억해 주신다면 잊히지 않겠죠? 틔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디저트 튀기지 않고 바삭하게 구워 만들었기 때문에 자극적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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