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도구들 #14] 쓰고, 쓰고, 쓰고, 또 써라


[타이탄의 도구들 #14] 쓰고, 쓰고, 쓰고, 또 써라

닐 스트라우스는 《더 게임》, 《더 트루스》를 비롯한 여덟 권의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를 발표한 작가다. 〈롤링 스톤〉의 편집자와 〈뉴욕 타임스〉 기자로도 명성을 쌓는 그는 논픽션 분야에서 가장 글을 잘 쓰는 사람으로 손꼽힌다. 그는 말한다.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글을 잘 써야 한다." 글 쓰는 시간을 확보해라. 글을 쓸 때는 온전히 글을 쓰는데만 집중해야 한다. 글을 쓰면서 자료를 구한답시고 계속 인터넷을 들락날락거리는 사람은 한 줄도 못건진다. 모든 것에서 자유로울 때 우리는 우리 자신만의 고유한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글을 쓸 때 나중에 검색이나 리서치가 필요한 곳에 빨간색으로 'TK'라고 적어 넣는다. 검색은 한꺼번에 나중에 해결하는 게 좋다. 따지고 보면, 이 세상에서 글을 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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