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도구들 #16] 세상에는 오직 4가지 이야기만 존재한다.


[타이탄의 도구들 #16] 세상에는 오직 4가지 이야기만 존재한다.

파울로 코엘료는 《연금술사》에서 《스파이》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제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매력을 지닌 책을 쓴 작가로 그의 책들은 전 세계 70개 이상의 국가에서 번역되었다. 하지만 6,500만 부 이상 팔린 《연금술사》가 처음에는 브라질의 한 작은 출판사에서 초판 900부만을 찍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더군다나 출판사는 그의 증쇄 요청을 거부했다! 《연금술사》는 다음 소실인 《브리다》가 나오고 나서야 가까스로 2쇄를 찍을 수 있었고, 곧 날개 돋친 듯 팔려 나갔다. 그는 2년마다 새 작품을 발표하는매우 일관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작가이기도 하다. 파울로에게 우리가 배울 점이 많다. 특히 그의 이런 말에서는 말이다. "세상에는 오직 4가지 이야기만 존재한다.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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