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도구들 #22] 가장 중요한 문제에 집중하라


[타이탄의 도구들 #22] 가장 중요한 문제에 집중하라

2008년 7명의 친구에게 매주 한 통의 이메일을 보냈던 여성이 있다. 2016년 현재 그녀는 매주 수백만 명에게 이메일을 보낸다. 바로 브레인피킹스의 편집장 마리아 포포바다. 그녀의 이메일은 삶의 따뜻한 행복과 사랑, 가치를 탐구한다. 거의 매일 한 권의 책을 읽는 마리아 포포바는 우리가 기억할 가치가 있는, 오래되고 영원한 지혜를 전한다. 그녀의 결과물은 눈부심 그 자체다. 매주 그녀의 글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인생이 바뀌는 많은 사람들이 생겨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행복은 거절의 기술이다 마리아의 팔뚝에는 문신이 있다. 과녁처럼 생긴 그림 위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는 문장이 새겨져 있다. 동그란 과녁 안에는 '행복'이라고 적혀 있다. 그녀는 문신을 새긴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가장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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