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도구들 #32]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겨라


[타이탄의 도구들 #32]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겨라

마이크 버비글리아는 카메라 앞에서나 밖에서나,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이다. 연극과 영화, 스토리텔링, 스탠드업 코미디가 합쳐진 그의 솔로 투어 공연은 전 세계에서 매진을 기록한다. 최근에는 제작, 감독, 각본, 주연을 맡은 영화 〈돈 씽크 트와이스 Don't think twice〉로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얻은 바 있다. 마이크!!! 너하고 약속이 있어! 마이크는 상대를 움직이게 하는 힘을 갖고 있다. 더 놀라운 건 '자기 자신'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게 하는 데도 일가견이 있다는 것이다. 그 비결에 대해 들어보자. "내게는 지금껏 사람들에게 공개하지 않은 독특한 습관이 있다. 언젠가 천천히 나를 돌아보니, 자꾸만 미루는 버릇이 있었다. 사람들과의 약속을 미루는 법은 없었다. 그런데 운동을 하겠다거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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