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레드라벨 위스키 + 소고기 육포 케미는 굿이죠

조니워커 레드라벨과 육포 위스키의 향과 맛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위스키가 떨어질 때쯤 슬로우바틀에 가서 위스키를 골라서 사 오곤 합니다. 한꺼번에 안사고 꼭 한 병씩만 삽니다. 슬로우바틀에 가보면 2~3병씩 사 가는 손님이 많습니다. 저는 산책 겸 힐링으로 가게에 들르지요. 슬로 바틀 소개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관악구 대학동 세계주류 술 전문점 슬로우보틀 Slow Bottle 가끔 위스키가 생각날 때 들르는 술 가게입니다. 가자 주류 센터도 좋지만 전 여기에서 위스키를 자주 삽니... blog.naver.com 어느 날은 바빠서 슬로우바틀에서 위스키를 사 오는 것을 깜박했습니다. 밤 열시가 넘어서 가게 문도 닫아버렸네요 어쩔 수 없이 동네 편의점 gs25에 들러서 위스키를 골라보았습니다. 제일 가격이 적당한 게 레드라벨 200ml 더군요. 조니워커 레드라벨 200ml 가격은.. gs25 편의점에서 2병 이상 구매 시 한 병에 7500원 슬로우바틀에 비하면 비싼 가격이지만,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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