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상점은 상품, 가격 그리고 사람이 만들어 간다


모든 상점은 상품, 가격 그리고 사람이 만들어 간다

불친절하기로 소문난 편의점이 있었다 편의점에 들어가면 우선 편의점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시골 슈퍼에 들어온 것처럼 청소상태가 지저분하고 물품도 대충대충 정리된 곳이 있었다. 더 웃긴 건 거기서 일하는 스태프인데 손님이 와도 카운터 뒤에 잘 안 보이는데 앉아서 쳐다보지도 않는다 오죽하면 카운터에 이런 문구가 적혀있다. '불친절 한 직원이 있으면 직원에게 뭐라 하지 마시고 점장에게 전화해 주세요' 하고 점장 전화번호가 크게 적혀 있었다. 얼마나 불친절로 인한 클레임이 많았으면 저런 글이 적혀있을까? 저런 글이 적혀 있는 편의점은 처음 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어느 날 가보니 하루 만에 모두 철거가 되어 있었다. 모든 상점과 식당은 물품과 가격도 좋아야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직원들의 마음가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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