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딜라이트 초강력 무타공 접착식 후크 걸이


엔딜라이트 초강력 무타공 접착식 후크 걸이

벽에 못을 박을 필요가 없는 강력한 접착식 후크 고리다. 요즘 누가 촌스럽게 벽에 못을 박을까? 집이 이상해지는데 못 보다 약간 지속력이 떨어지더라도 필요한 곳에 이런 제품을 설치하고 오래돼서 접착력이 떨어지면 다시 붙여서 사용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엔딜라이트 초강력 무타공 접착식 후크 걸이를 사용하여 실제로 책상 안쪽 면에 제품 1개를 설치해 보았다. 용도는 드라이기를 걸기 위해서였는데, 드라이기가 조금 무거운 편이라 솔직히 이 제품의 접착력을 그리 신뢰하지를 않았다. 그런데 접착력이 광고대로 매우 강했다. 접착 후 1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드라이기를 건 후 한 달이 지난 지금에도 절대 접착면이 뜨거나 떨어지지 않았다. 거기에 접착면이 투명이라 미관을 해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가격이 싼 것도 장점 이 제품의 응용은 벽면이 아니라 천정면에도 붙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건 못을 박는 것으로는 해결이 안 되는 부분이다. 천정에 붙여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서 무척 사용이 편리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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