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몬트 골드파인 시식 후기

고기 먹은 후 소화제로는 파인애플이 좋다고 하는데, 저도 요즘 돼지고기를 많이 섭취해서 파인애플이 당겨서 먹어보았습니다. 포장지 주스로 유명한 델몬트에서 과일을 손질 후 슬라이스해서 파는데요 가격은 7000원 대입니다. 골드파인애플이 7조각 정도 들어있습니다. 디저트로 바로 접시에 담아서 먹으면 되니깐 편리하네요. 파인애플이 육즙이 아주 많고 너무 시지도 않고 잘 익은 상태로 배송되어 왔네요. 유통기한은 5일 이내로 되어 있으니 적당히 빨리 먹기에 좋습니다. 도넛 아님 가만 보니 파인애플은 도넛같이 생겼네요. 색깔도 너무 예쁘고 세콤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파인애플을 통째로 사서 먹으면 껍질 벗기기가 무지 힘든데요. 이런 상품들이 우리의 생활을 더욱 편하게 해주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고기 많이 드시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과일 같습니다. 파인애플을 먹은 휴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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