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100일, 어린이 520만 명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100일, 어린이 520만 명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2월 24일 이후 적어도 어린이 262명이 목숨을 잃고 415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출처 한국유니세프 뉴욕/제네바/키이우, 2022. 6. 1. - 오늘 (현지시간) 유니세프는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약 100일간의 전쟁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볼 수 없었던 규모와 속도로 어린이들에게 파괴적인 영향력을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내 어린이 300만 명과 인접한 난민 수용 국가에 있는 어린이 220만 명이 현재 인도적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체 어린이 세 명 중 거의 두 명이 이 전쟁으로 집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유엔인권고등판무관(OHCHR)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는 매일 평균적으로 어린이 2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4명 이상이 부상을 당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인구가 밀집된 공간에서 폭발형 무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합니다. 보건시설 최소 256개와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안전 학교’ 6곳 중 1곳을 포함해 어린이들이 필요로 하는 민간 시설은 계속해서 손상되거나 파괴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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