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즈빈즈 드립백 커피 케냐 키암부 를 마셔 보았습니다


히즈빈즈 드립백 커피 케냐 키암부 를 마셔 보았습니다

추운 아침에 출근길 요즘 무척 추우시죠 출근을 완료에 손도둑이고 속도도 녹이기 위해서는 따뜻한 커피 한잔이 제격이죠 속이 좀 쓰려진다 싶으면 빨리 점심시간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마음도 생겨났고요 포장재 앞면 히즈빈즈 드립백 커피 케냐 키암부 커피를 마셔 보았습니다 이 커피 한 팩에는 커피와 커피를 조립할 수 있는 종이로 된 드리퍼가 같이 들어 있어서 매우 특이했어요 이 커피를 잡수실 때는 길이가 조금 긴 종이컵이나 입구가 조금 좁은 머그잔을 사용하셔서 커피를 드립 하셔야 합니다 커피를 정량으로 담아 낼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물을 약 200미리 리터 정도 넣어야 되는데 컵의 길이가 너무 짧거나 낮으면 너무 진한 커피를 마시게 되겠죠 제품 뒷면에는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물은 약 180ml 정도 넣어서 드시라고 되어 있네요 일회용 드립퍼를 설치한 모습 설치하실 때 주의하실 점은 커피가 밑으로 쏟아지지 않게 양쪽 끝에 걸리는 부분을 잘 잡고 수평을 잘 맞춰서 컵 모서리에 고정을 하셔야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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