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이 두 번째 공판에 출석했다. 유아인은 대마 외 다른 혐의에 대해 "법정에서 밝히도록 하겠다"고 1차 공판과 똑같이 답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열린 첫 공판에서 유아인 측은 최씨와 대마 흡연한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프로포폴 투약 관련 공소사실은 일부 다르거나 과장된 부분이 다소 있다"고 밝혔다. '대마흡연 인정' 유아인, 흰머리 가득 '롱헤어 싹둑'…2차 공판 출석 "법정서 밝힐것" [MD현장](종합) 배우 유아인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서울중앙지법 박서연 기자] 마약류 상습 투... m.newspic.kr 그런데 저는 궁금한게 대마초가 환각 상태를 유발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건강으로 따지면 일반 담배가 대마초보다 더 새로운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몸에 해로운 담배가 대마초보다 혹시 더 위험한 건 아닐까요 왜냐하면 외국에서는 대마초를 합법으로 인정해 주는데도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각 나라의 문화에 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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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배우 유아인이 대마초 피운 사실을 인정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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