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에 이렇게 당했다"…키 190에 57 된 우크라 포로


"러시아군에 이렇게 당했다"…키 190에 57 된 우크라 포로

전쟁 중 러시아군에 포로로 잡혀갔다가 풀려난 한 우크라이나 병사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포로로 붙잡히기 전 키 189, 몸무게 95 정도로 매우 건장했던 체마부르소프는 이전 모습은 오간 데 없이 달라져 있었다. 그는 러시아 점령지인 우크라이나 루한스크 및 러시아 본토 내 구금 시설 등 여러 장소에서 포로 생활을 했으며, 이 과정에서 고통스러운 고문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인간들은 정말 어떻게 보면 지구상에서 가장 잔인한 생물 같습니다 땅이라든가 물류라던가 자원 그 어떤 것이라도 자신의 이익이 조금이라도 반하면 다른 생명을 죽여서라도 그것을 차지하려고 아우성입니다 그것을 애국심으로 포장해서 말입니다 이 세상에서 전쟁은 언제 없어질까요? 아마도 지구가 우주에서 사라지기 전까지 전쟁과 살인 폭력 이런 것들은 없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본능이니까요...



원문링크 : "러시아군에 이렇게 당했다"…키 190에 57 된 우크라 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