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 꿈꾸는 다락방 작가 이지성의 또 다른 말! 말! 말!


에이트, 꿈꾸는 다락방 작가 이지성의 또 다른 말! 말! 말!

에이트, 꿈꾸는 다락방 작가 이지성의 또 다른 말! 말! 말! 이 분의 책을 사비 들여 사 본 적이 있었다. 현실과 조금 동떨어지는 이야기로 풀어놓았지만 그래도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구나? 하면서 읽어 내려갔었다. 서양의 고전 시크릿에 많이 동요되었는지 부인을 만난 이야기를 그 책에 빗대어 풀어냈고 있었다. 하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따스해서 그 당시에는 좋은 감정을 가질 수 있었다. 아내가 특정 정당에 들어가고 아내를 위한다는 명목 하에 발언하는 언사는 그 당에서도 작가의 독자 된 입장으로서도 절대 바르지 않아 보입니다. '젊고 유능한 여성 4인방으로 배현진 전 아나운서 , 나경원 전 판사, 김건희 현 영부인과 자신의 부인 차유람 씨를 지목하여 한 울타리에 묶어서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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