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심리를 지배하는 글쓰기 두 번째 이야기


인간의 심리를 지배하는 글쓰기 두 번째 이야기

chapter. 1-3강 인간의 심리를 지배하는 글쓰기 두 번째 이야기는 자청이 대학시절 파벌 싸움으로 인해 회원이 다 떠나 망해가는 동아리를 글 하나로 살려낸 이야기다. 이번 강의의 결론은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핵심이다. 즉 본능 분석과 반박 제거 이론이 이 글에도 적중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적 글쓰기를 통한 삶에 대한 확신을 얻는 것이라 강조했다. 망해가는 동아리를 살려가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역시 현실태의 분석이 중요하다. 게시판에 올라있는 여러 동아리 모집 글을 분석한다. 그 들이 형식적으로 작성한 글들에 상대방에 대한 어떤한 정보도 없이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다. 글을 읽는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 아는 것(본능 분석)과 독자들이 떠올릴 수 있는 반감들을 분석해 본다. (반박 제거) 본능 분석 취미 생활을 같이할 사람들을 찾고 싶다. 선배들에게 학교생활 및 취미 생활을 배우고 싶다. 대학 생활을 좀 더 의미 있게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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