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에비에이터 중고차 반전매력넘쳐요

링컨 에비에이터 중고차 반전매력넘쳐요 저는 넷플릭스로 드라마나 영화를 자주 보는데요. 요즘 재밌는 드라마나 영화가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마음먹고 드라마를 정주행하면 밤이 되는지 새벽이 되는지 시간을 모르고 쭉 볼때가 많아요. 그래서 다음날 저는 완전 피곤에 쩌든 사람이 되죠. 그렇게 피곤한 와중에도 다음내용이 궁금해서 퇴근후에 또 수렁에 빠져버리곤 합니다. 저는 뭐 하나에 빠지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라 힘드네요. 이래서 저는 드라마를 잘 안봅니다. 재밌어 보이는 드라마가 있어도 대충 줄거리만 보고 보질 않는데요. 한번 보기 시작하면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끔은 사람들이 드라마얘기를 하면 저는 낄 수가 없어요. 그건 조금 소외감이 들긴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내일의 나를 위해서니까요. 근데 영화는 단편이니까 가끔씩 보는데 정말 연출이며 연기며 장난아니더라구요. 제가 그 속에 있는것 처럼 100% 몰입을 한 상태에서 영화를 시청하게 됩니다. 호불호가 생각보다 많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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