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판매했더니 40만원?

전자책 판매를 22년 8월부터 크몽에서 엑셀가계부 1개, 헬스장매출통계 1개, 법요약집 1개 이렇게 3개를 판매하였다. 23년 12월까지 약 1년 4개월간 얼마를 벌었을까? 출근완료되서 홀랑당 쓴 돈은 약 37만원이고, 출근 가능금과 앞으로 들어올 예상 수익금까지 하면 대략 3만 7천원이다. 전자책으로 약 40만원을 번 것인데, 아래 그래프상 22년 12월부터 계산되어 져서 22년 8월부터 11월까지 번 약 4만원의 돈은 빠진 것 같다. 40만원이나 44만원이나 할지모르지만 월급 외 번 돈은 너무 값져서 내겐 아주 중요하다. 크몽-수익관리 또 지금 기준으로 전자책을 하나 더 써서 서비스에 등록해서 기다리고 있다. (와이프가 쓴 것인데 대박 났으면 좋겠다. ㅎㅎ) 부부가 머리를 맞대면 엑셀이든 전자책이든 가이드북이든 여행계획이든 뭔가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안다 싶으면 일단 써보라. 그리고 등록하면 단 얼마라도 들어오는게 얼마나 신기한지 모른다. 월급 외 100만원 벌기가 이렇게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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