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수술을 해야 할까요?


편도수술을 해야 할까요?

<편도수술을 해야 한다는 의사 말을 들은 적 있으신가요?> 우리 아들은 4~5살 때부터 편도염을 달고 살아 이비인후과만 가면 모든 의사들이 말했습니다. "편도가 크네요" "수술해야겠는데요" 주위에서는 5살 6살? 정도에 수술을 시켜줬다 하였는데~크면 퇴화가 된다 하여 지금까지(13살) 기다려줬습니다. 먼저, 편도와 아데노이드를 간단하게 알아보면, 입을 벌렸을 때 양쪽으로 보이는 곳이 바로 편도인데 구개편도라고도 합니다. 아데노이드는 인두편도라고 하는데 코와 목구멍 사이에 있어 육안으로 확인이 되지 않아 엑스레이로 크기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데노이드는 코로 들어온 공기가 폐로 들어가는 길에 위치하는데 보통 편도가 크면 아데노이드도 크다고 합니다. 7~8살쯤 편도염으로 40도를 찍고 이비인후과로 가서 아데노이드 엑스레이 촬영을 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길, "다행히, 편도가 큰 거에 비해 아데노이드는 그렇게 좁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편도가 너무 크네요. 방학 때 꼭 수술하셔야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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