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오마카세 제이레스토랑 런치코스


여의도 오마카세 제이레스토랑 런치코스

안녕하세요 미니랜드 입니다 :) 한달 전에 다녀온 곳이긴하지만 이제서야 리뷰를 쓰네요...ㅎ 점심은 인당 5만5천원이지만 포잉으로 예약해서 5만원에 엄마랑 점심먹고 왔어요 (물론 아빠카드로...ㅎ) 평일 점심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다 룸에 계셔서 다찌석엔 저랑 엄마만 있어서 대관한것처럼 프라이빗하게 먹고왔네요ㅎㅎ 쉐프님께서도 둘만 진행하는건 처음이라며 신기해하셨어요 ! 기본셋팅엔 양파장아찌, 상추줄기 그리고 생수 대신에 녹차가 나왔구용 ! 저 초록색이 상추 줄기였는데 오도독오도독 씹는 식감이 너무 좋아서 한번 더 추가해서 먹었어요ㅎㅎㅎ 처음으로 나온건 자완무시가 아니고 단호박스프가 나왔어용 달달하니 단호박이 꽤..........

여의도 오마카세 제이레스토랑 런치코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여의도 오마카세 제이레스토랑 런치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