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출연(엑스트라) 알바 1편

보조출연은 수능끝나고 썼던 20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습니당 그러나 20살 처음 서울에 올라오고 콜센터, 레스토랑 등 일을 하면서 너무너무너무 힘들고 피곤했기에 굳이 찾아보려고 하지 않았고 또 다른 이유론 주말엔 데이트를 해야해서...^^ 그러다 내 가게를 차리고 품질 좋은 재료며 인테리어 소품이며 사고싶은거나 필요한 지출이 너무 많지만 코로나 시국에 생각만큼 많이 벌이지 않아 부업을 찾아보다가 내가 하고 싶은 날만 할 수 있다는 메리트에 신청하게 되었다!!!!!!! 물론 남자친구가 대학원 졸업 논문을 위해 슬 바빠지며 휴무일에 데이트를 자주 못하게되서 시작하게된 이유가 가장 크답니당...ㅎ 이제 보조출연 알바의 신청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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