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경쟁을 싫어한다. 경쟁은 나에게적은 이익을 주기 때문이다. 내가 경매투자를 공부했을때 들었던 이야기를 해보려한다. S군은 30년된 노후빌라를 6500만원에 낙찰받았다. 대출이 80~90%나오는 점을활용하여 현금이 천만원밖에 없었지만 집주인이 되었다. 노후빌라는 부동산투자자들이 꺼린다.낡고 녹슬고 수리비도 들고 건물이 언제재건축 될지도 알수없다. 그래서 경쟁이 덜하다. 경쟁이 덜하기 때문에 주머니에 천만원가지고서 노후빌라를 낙찰받을 수 있다. S군은 인테리어공사 살짝하고, 한달만에 세입자를 구했다. 월세 50만원에서 은행이자 연 150만원을 빼고나면 순수익450만원이 매년 생긴다. 수익률이 무려 45%이다. 남들이 싫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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