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거지 세상을 풍자하다.

벼락거지란 중산층인줄 알았는데, 몇년 사이 하층민으로 전락한 사람들이다. 벼락거지의 대표적인 예로는 비싼집값으로 전세를 살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최근 집값이 더 급등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으며, 전세살기도 힘들어지면서 거지꼴이 되었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다. 집값이 몇년째 보합이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 미분양도 많아서 정부에서는 빚내서 집사라는 메세지가 뉴스로 나오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서울권에 집을 샀더라면 벼락부자는아니더라도 벼락거지는 피했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본다면 집값이 오를것을 예측할 수 있었다. 이번정부 들어서 임대사업자로 등록을 권했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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