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코스피 3000에서 정체 되어 있으면서 손실을 보는 주식투자자가 늘어가고있다. 대부분의 전업투자자들도 이번 3월달은 수익내기 힘든 달이리라.. 주식은 공포에 사라는 말이있다. 작년 이맘때였다. 주식시장이 공포에 휩싸였던 순간이... 그때 주식, 무엇을 사던지 대박이났다. 올해는 작년에 벌었던 수익을 뱉어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나는 3월 말의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구경만하다가 4월 초에 들고있던 총알을 투입했다. 조금 늦게 들어간 셈이다. 공포를 이겨내고 좀 더 빨리 주식을 샀다면 수익률 10%이상 더 먹었을텐데 돌이켜보면 아쉬움이 많이남는 2020년이다. 수익이 너무많이나서 겁을먹고 6월에 돈을 모두 현금화했..........
주식은 공포에 사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주식은 공포에 사라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