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장유카페 카페속의 야생화

김해장유카페 카페 속의 야생화에 다녀왔습니다 화분이 카페 앞에 이쁘게 진열되어 있어서 지나가는데 눈길을 사로잡더라고요 나중에 한 번쯤 가봐야지 했는데 마침 지나가는 길에 시간이 나서 들어가 봤어요 들어가자마자 쌍화차 냄새가 엄청나더라고요 ! 사장님이 직접 쌍화차를 달이고 계셨어요 메뉴 및 가격 쌍화차 ( 6,000원 ) 대추차 ( 7,000원 ) 을 주문했어요 직접 만든 4가지 수제 맥주도 있네요 나중에 북극성 라거 먹어봐야겠어요 내부 인테리어 카페 안에도 화분이 많아서 초록 초록해요 원목으로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특징이네요 어르신분들이 좋아하시는 분위기예요 김해장유카페 카페 속의 야생화의 이름은 사장님이 꽃차 소믈리에 1급 자격증을 취득해서 직접 꽃 차를 만들면서 지으신 거 같아요 저는 그냥 카페 밖에 화분이 많아서 그런 줄 알았는데 꽃차 소믈리에라니 처음 봤어요!! 작은 병 1만 원 / 큰 병 3만 원 가격도 매우 저렴하고 또 사장님이 직접 만들어서 믿음도 가네요 꽃차는 작은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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