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하이브리드 1.0 쓰다가 듀얼로 넘어간 이유


릴 하이브리드 1.0 쓰다가 듀얼로 넘어간 이유

담배를 피우시던 애연가 분들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몸에 자꾸 베이는 냄새에 불편함을 느껴서 궐련형으로 옮기시는 분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저 역시도 동일한 이유 때문에 얼마 전 궐련형 전담을 통해서 베이핑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 접하게 된 전자담배가 릴 하이브리드 1.0 이었는데 아무래도 이건 다른 것은 다 좋았는데 카트리지를 따로 500원 주고 구매를 계속 해야 한다는 부분이 쓰다보니 불편하게 와 닿았어요. 물론 그 뿐 아니라 한가지 더 아쉬웠던 부분은 저 같은 경우 일반 연초를 피웠을 때에도 다양한 담배를 사용해서 피웠었는데 이 제품은 오로지 사용이 되는 스틱만을 피워야 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찾아오는 아쉬움이 느껴질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도 검색을 자주하고 나한테 맞는 제품은 없을까 알아보는 편인데 차이코스 듀얼이라는 기기에 딱 꽂힌 이후로 성능적인 부분이나 안에 탑재되어 있는 기능들이 저에게도 잘 맞을 것 같아서 고민없이 하나를 주문해 보았어요. 일단...


#릴하이브리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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