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열무말이국수 뼈 속까지 시원하게


시원한 열무말이국수 뼈 속까지 시원하게

한여름 같은 날씨를 보내고 있는 요즘 제일 생각나는 건 바로 시원한 음식이죠! 그래서 오늘은 시원하게 열무말이국수를 먹어볼까 합니다 바른식 시골보쌈&감자옹심이 시원한 열무말이국수 바른식시골보쌈감자옹심이 시원한열무말이국수 바른한식 2인분이라 다 두 개씩 들어있어요~ 열무김치, 육수, 면, 참깨, 무 육수는 바로 냉동실로 직행! 후..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면 몸이 좀 힘든 게 정상인가요? 면발 푸느라 정말... 물 1000ml를 받아서 바글바글 끓여주고 열심히 풀어준 면발을 넣고 40초간 눌어붙지 않게 저어가며 끓여줍니다 그리고 찬물로 직행하여 박박 빨아줍니다 두 곳으로 나누어 담아주고 냉동실에 있던 육수를 꺼내 부어주기 육수 살얼음 안 생길 줄 알았는데 면 푸느라 시간 다 보내서 생겼네... 이걸 좋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쌈무일줄 알았는데 그냥 무 썰어놓은 거더라고요 (조금 아쉬운 부분) 열무도 넣어주고~ 깻가루까지 뿌려주면 완성! 요즘 냉면이 1인분에 만 원씩 하는데 컬리에서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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