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랩스

여행을 다녀오곤 하면 타임랩스를 특히 많이 남기게 되는듯합니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사진과 영상만큼 그때를 추억하기 좋은게 없는듯해요. 좀 빨리 알았다면 더 사진도 많이 남기고 영상도 많이 남겼을 것 같지만 그래도 2020년 7월부터 시작한 블로그가 제 삶에 변화를 많이 변화시키는 부분이 참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습니다. 2020년 7월 전에는 사진 완전 극혐쓰!! 타임랩스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바다가 제일 낫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블로그씨가 물어본 타임랩스. 일전에 다녀왔던 동해안 타임랩스로 한번 올려봅니다. 바다가 해안에 와서 부딪히는 파도는 언제 봐도 역시나 기분 좋네요. 결혼 전에는 바다 땡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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