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카페 추천 러스틱커피 조용한 감성의 카페였어요

반갑습니다. 울산곰돌이 인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든든하게 식사하셨는지요. 경주 방어리에 다녀왔습니다. 가보시죠. 흔히 경주 영지라 부르는 방어리. 개인적으로 방어리라는 지명보다는 영지라고 알고 있는 곳이에요. 마침 평일날 갈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후딱 다녀와봤습니다. 경주 영지 방어리에 위치한 러스틱커피. 예전 교회 건물을 이쁘게 리모델링 했습니다. 진입은 여기로 들어오면 되는 건가 싶은 그 길로 진입해서 들어오는 걸로.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9시까지. 휴무는 월요일이었어요. 평일 한가한 오픈 시간 즈음에 와서 그런지 역시나 조용한 갬성 제대로 느껴지는 곳. 외관 사진 담을 때 도촬도 당해보고요. 한적한 시골 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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