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님의 생일상~~ ㅠㅠ


신랑님의 생일상~~ ㅠㅠ

결혼후 첫 생일.. 기대반 설렘반~~~ 하지만... 현실!!! 출근해서 축하한다는 문자 하나만 달랑~~~ ㅠㅠㅠㅠㅠㅠ 정녕... 내 생일에 내가 직접 미역국을 끓여야 하나 ? 저녁은 외식을 하자든가? 무슨 말이 있어야 밥을 하든 말든... 투덜거리고 있는데.. 저녁에 자기가 나보다 먼저와서 미역국 끓인다고 놔두라는 남편 ㅎㅎㅎㅎㅎㅎㅎ 사실 난 외식이 더 좋은데...^^;;; 저녁에 일이있어 나갔다 8시 넘어서 들어왔더니 ..... ....... ........ 서프라이즈는 온데간데없고 주방이 난장판이다 널브러진 양념통들과 조리기구들~~~ 정신없는 신랑님""" 미역국과 잡채가 끝이지만.. 회사에 말해서 일찍 퇴근해서 마트가서 장보고 선물사고 케잌사고""" ..........

신랑님의 생일상~~ ㅠ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신랑님의 생일상~~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