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놀이동산으로~! -전주 동물원


그때 그시절 놀이동산으로~! -전주 동물원

여수여행 마지막날 이대로 그냥 돌아가기는 너무 아쉬운 마음이 컸다. 여수를 좀 더 둘러볼까 올라가는 길에 다른 곳을 들러볼까 하다. 아내의 레이다에 딱 걸린 전주동물원. 80년대 느낌나는 놀이동산과 동물원이 소리의 이미지에 딱 맞아 바로 고고다!! 11시쯤 도착한 동물원 주차장은 다행히 붐비지 않았다. 토요일 11시도 붐비지 않는거 보면 언제와도 주차 걱정은 안해도 될듯하다. 주차장은 동물원 바로 앞이고 주차비도 단돈 천원! 입장 시 제출하면 주차비 걱정은 끝! 아주 좋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복병이 압도적인 풍선들 동물원 입구옆으로 풍선가게가 쭉 늘어서 있는데... 이런걸 지나칠 소리가 아니지ㅜㅜ 결국에 아기상어 올리풍..........

그때 그시절 놀이동산으로~! -전주 동물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그때 그시절 놀이동산으로~! -전주 동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