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시공포기 건설포기 울산동구 사업무산


대우건설 시공포기 건설포기 울산동구 사업무산

안녕하세요 지미입니다! 현재 대우건설이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울산동구 푸르지오 건설을 포기한다는 이야기가 이슈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시행사는 아파트를 짓기위해서 땅을 사야되는데 땅을 현금으로 다살수는 없으니 브리지론이라는 대출을 받습니다 대출을 받아 땅을 다산뒤에 건물을 지어서 분양하고 수익금을 나눠가지게 됩니다! 여기서 울산동구 푸르지오의 경우에는 1000억을 모아서 땅을 삿습니다 그후에 대우건설에 건설해줘~ 하고 부탁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승낙하여 짓기로 하엿는데 막상 공사를 하려니 자재비 인건비상승으로 인한 공사비 증액이 필요했고 다 건설하더라도 낮은 청약인기로인하여 판매가 되지않으면 공사비를 받을수 없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공사비 증액요청이 거절되자 대우건설은 시공을 포기 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초기투자금 명목인 440억 보증된 돈을 자체자금으로 일시상환하면서 포기를 하게되었는데 이말은 즉슨 이아파트를 건설해서 보는 손해와 리스크보다 440억을 내고 포기하는것이 나은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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