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 째주 주간일기! 휴양지에서 사는 삶이란...?


10월 첫 째주 주간일기! 휴양지에서 사는 삶이란...?

제목을 거창하게 '휴양지에서 사는 삶이란...?' 이라고 했지만 별 내용 없을 거라고 생각함...허허 껄껄 주간일기 쓰면서 이번 한 주 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음ㅎㅎ 요즘 푹 빠져 있는 무한도전과 보거스 맨날 일 끝나고 집에서 무한도전 보다가 잠들어버림..., 휴양지에 살지만 회사-집-회사-집 반복인듯... 주말 아침에는 귀찮아서 딩가딩가하다가 쉐이크 마셨음.... 내 사랑 쉐이크 쉐이크 조금밖에 안 남았음ㅠ 그래서 아껴먹고 있음 보라카이 오시는 분..., 제 쉐이크 가져다주실 분,,,? 주말에 루시아랑 한 달동안 잘 버틴 기념으로 헤난 팜비치 디너 하고 왔음!!!! 210 페소 추가로 내면 음료 무제한 그래서 1059페소 내고 맛있게 먹음 그리고 '김치' 가 따로 있었음 먹고 싶었지만 나는 우리 할머니 김치 아니면 안 먹는 사람이라서 사진 찍고 신기해 하고 왔음 여담 (아니 다른나라에서도 김치라고 하는데;;; 중국 자식들아...;; 김치 니네꺼라고 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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