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난 주말간절곶에서 연날리고 왔어요!!아침에 눈뜨자마자 밖을 보는데이건 무조건 나가야 하는 날씨다!하고 느껴져서 신랑과 아이와 함께간절곶으로 바로 출발했어요 ㅋㅋㅋ코로나라서 사람없을때 다녀와야한다며9시쯤 출발해 10시쯤 도착했어요!바람도 너무 선선히 불고날씨도 좋고 연날리기 딱좋은날씨여서간절곶 입구에 팔고있길래 5천원에 하나 구매했답니다아이가 자기가 먼저 하고싶다고 해서 아빠와 함께 연날리기놀이 했어요 ㅋㅋㅋㅋ아빠차례찐이다 ㅋㅋㅋㅋㅋㅋ자기가 그렇게 연을 잘날린다고 자랑을 했었는데 ㅋㅋㅋㅋ사실이였어요 ㅋㅋㅋㅋㅋ점차 멀어지는 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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