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매거진] 엔하이픈 ‘MANIFESTO : DAY 1’ 컴백 인터뷰 - 정원


[위버스매거진] 엔하이픈 ‘MANIFESTO : DAY 1’ 컴백 인터뷰 - 정원

#ENHYPEN #엔하이픈 #정원 #위버스매거진 정원 “아쉬움이 없어요,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니까” 정원의 말투에는 차분함과 단단함 그리고 열정이 동시에 묻어난다.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이며, 가야 할 곳이 어디인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만의 확신이 담겨 있기 때문에. 요즘 마음이의 근황은 어때요? EBS 라디오 ‘청소년소통프로젝트 경청(이하 ‘경청’)’에서 마음이가 간식만 좋아해서 걱정이라고 했는데.(웃음) 정원: 지난번 부모님이 숙소 앞에 잠시 오셨는데, 마음이도 데리고 오셔서 잠깐 봤어요. 가면 갈수록 커요.(웃음) 요즘은 본가에 갈 일이 많지 않아 가족 단톡방으로 업데이트를 받는데, 최근에는 마음이가 TV로 제 영상을 보는 게 있었어요. 저를 알아보는 건 아니고 그냥 화면에서 빛이 나오니까 주목하는 느낌이지만요.(웃음) 간식으로 작년이랑 똑같이 육포나 강아지용 요거트를 좋아하는데, 사실 그냥 밥 빼고 다 좋아해요.(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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