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매거진] 엔하이픈 ‘MANIFESTO : DAY 1’ 컴백 인터뷰 - 희승


[위버스매거진] 엔하이픈 ‘MANIFESTO : DAY 1’ 컴백 인터뷰 - 희승

#ENHYPEN #엔하이픈 #희승 #위버스매거진 희승 “지금의 기억들로 행복하게 살 것 같아요” 희승은 끊이지 않는 생각 속에서도 고유한 균형을 찾아낸다. 그래서 그의 유쾌한 말투 속에는 진중함이 녹아 있고, 여러 고민의 끝에는 확신이 함께 놓인다. 희승이 자신만의 길을 그려가는 방식이다. 얼마 전 저스틴 비버의 ‘Off My Face’를 커버했어요. ENHYPEN의 첫 개인 커버 곡인데, 어떻게 시작됐어요? 희승: 엔진분들도 계속 기다려주셨고, 앨범 준비 기간에 ‘이제는 커버를 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프로듀서님과 상의도 하고, 개인적인 고민을 곁들였을 때 가장 적합한 곡이었어요. 제가 영상 스튜디오도 알아보고 했거든요. 편안한 배경과 자연스럽게 제 목소리에 집중될 수 있는 공간을 원했어요. 기타 선율에 목소리로만 채우는 노래라서, 편안하게 들리는 것과 달리 부르는 입장에서는 어려웠을 것 같아요. 희승: 요즘은 차분하게 정리가 되고 생각할 여유를 주는 음악들...


#ENHYPEN #엔하이픈 #위버스매거진 #희승

원문링크 : [위버스매거진] 엔하이픈 ‘MANIFESTO : DAY 1’ 컴백 인터뷰 - 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