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매거진] 엔하이픈 ‘MANIFESTO : DAY 1’ 컴백 인터뷰 - 제이


[위버스매거진] 엔하이픈 ‘MANIFESTO : DAY 1’ 컴백 인터뷰 - 제이

#ENHYPEN #엔하이픈 #제이 #위버스매거진 제이 “누군가 잡아줄 사람이 있어야 같이 일어설 수 있으니까요” 제이는 차분하게, 확신에 찬 어조로 자신의 믿음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다. “서로를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결국 모든 게 좋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번 독일 ‘K-팝 플렉스’ 페스티벌에 다녀오면서 제이 씨가 향수를 많이 샀다고 성훈 씨가 말하더라고요. 팬분들께 나중에 제이 씨 브이라이브 하면 향수에 대해 많이 물어보라고 하던데요.(웃음) 제이: 맞아요. 이번에 독일 공연을 다녀오면서 면세점에서 향수를 되게 많이 보러 다녔는데요. 그러면서 요즘 다시 흥미가 생긴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것저것 다양한 향수를 알아보면서 많이 사기도 했고요.(웃음) 제이 씨가 특별히 좋아하는 향도 있을까요? 제이: 톰 포드의 ‘토바코 바닐’이라는 향수를 제일 좋아해요. 제가 가벼운 향을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여름에도 덥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선에서...


#ENHYPEN #엔하이픈 #위버스매거진 #제이

원문링크 : [위버스매거진] 엔하이픈 ‘MANIFESTO : DAY 1’ 컴백 인터뷰 - 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