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파주] 20년8월부터 내일배움카드 국비지원 변경


[고양/파주] 20년8월부터 내일배움카드 국비지원 변경

[고양/파주] 20년8월부터 내일배움카드 국비지원 변경 20년 8월1일부터 국민내일배움카드의 (실업자/재직자) 자비부담금일 완화 적용됩니다. 정부가 실업자, 무급휴직자들이 부담 없이 직업훈련에 참여하도록 '국민내일배움카드'를 개편한다. 고용노동부는 코로나19로 경제 여건이 나빠진 가운데 훈련생들의 자부담률을 완화하는 등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다음 달 1일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실업·재직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해당 카드를 신청하면 정부가 1인당 300~500만원의 직업훈련비용을 지원하는 대신 직업능력개발 훈련에 참여하도록 하는 제도다. (표=고용노동부 제공) 이번 개편안에서는 우선 훈련생의 훈련 참여 부담을 낮추기 위해 자부담률을 대폭 완화한다. 그동안 직종별 취업률에 따라 훈련비의 15%~55%에 달했던 훈련생 부담분을 취업률이 70% 이상인 우수훈련과정에 대해서는 아예 면제해주고, 나머지 취업률 구간도 자부담률을 각각 15%p씩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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