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칼국수 맛있는집 솔직 후기


강화도 칼국수 맛있는집 솔직 후기

강화도 칼국수 강화도 에서 캠핑을 하고 밤에 술을 엄청 많이 마시고 둘째 날 해장하려고 칼국수 집을 찾아봤다. 이름은 칼국수 맛있는집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두 번은 절대 안 갈 것 같다. TV 방송에 나왔다고 하는데 손님도 많던데 왜 많은지 모르겠다. 바지락칼국수 1개 육개장 칼국수 3개를 주문했다. 2개 이상 주문하면 한 군데에 주는 것 같다. 솔직히 말하면.... 바지락은 한강이고 육개장은 특유 향이 강하고 국물도 별로.. 육칼이 이렇게 맛없기가 힘든데 배고파서 음식 먼저 먹고 매장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매장 사진은 그냥 하나도 안 찍기로 했다. 군만두도 시켰는데 찍을 전의를 상실해버렸다. 나처럼 인터넷에 검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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